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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보드
SF로 상상하고 실현하라
화학자 출신 SF 작가 곽재식, 뇌과학자 송민령과 함께!
SF는 과학기술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이야기하는 장르입니다. 그래서 SF 작품 속에서 현재를 비춰보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죠. 과학기술의 홍수 속에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할까요? 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화학자이자 10년 넘게 SF를 집필한 곽재식 작가님, KAIST에서 뇌를 연구한 송민령 박사님과 함께 SF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SF(Science Fiction)는 과학기술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이야기하는 장르입니다. SF가 상상하면 과학기술은 늘 상상을 현실로 만들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복제'라는 개념은 1932년 영국 작가 올더스 헉슬리가 출간한 SF 소설 '멋진 신세계'에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작품 속 아이들은 모두 인공수정으로 태어났고, 모두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있습니다. 멋진 신세계 외에도 '쥬라기공원'(1993) '6번째 날'(2000) '레지던트 이블'(2000) 등 다수의 SF 작품에서 복제인간과 복제동물이 등장했습니다.

 

현실에서 복제가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건 멋진 신세계가 출간된 지 60년이 훌쩍 지난 1996년입니다. 당시 체세포 핵 이식으로 태어난 최초의 포유류인 복제 양 '돌리'가 등장했죠. 지난해 8월에는 중국의 반려동물 유전자 복제 기업인 시노진에서 최초로 반려묘를 복제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너무 흔하게 사용하는 '태블릿' 역시 2010년에 처음 상용화됐지만, 태블릿에 대한 상상은 1968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처음으로 이뤄졌습니다. 이 영화는 2000년을 전후해 우주를 항해하는 우주선이 배경이었는데, 우주선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휴대용 컴퓨터가 지금의 태블릿과 똑 닮은 모습입니다.

 

이외에도 테이저건, 호버보드, 투명망토 등 다양한 발명품들을 처음으로 상상한 건 SF 작품이었습니다. 한 가지 눈여겨볼 점은 최근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SF 작품 속 상상들이 더욱 빠르게 현실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바꿔 말하면 오늘날의 SF 작품은 아주 가까운 미래, 머지않은 오늘을 그리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요. 또 우리는 그에 맞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SF 작품 속에서 이 물음들에 대한 답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는 SF 보드의 핵심 미션이기도 합니다.

 

SF 보드에서는 여러분이 주역이 될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상상을 돕기 위해 두 분의 어드바이저도 모셨습니다. SF 작가 겸 화학자인 곽재식 작가님과 뇌를 연구하는 송민령 박사님을 통해 미래 기술을 상상하고, 실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상상하고 실현하라’

SF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