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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궁금합니까, 휴먼?' AI 보드 특별 강연 사전질문 이벤트(수정)
과학동아 2020.05.18

안녕하세요 사이언스 보드 멤버 여러분

 

5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두 알고 있죠?

 

네, 바로 AI 보드 STEP 01 특별 강연이 진행됩니다.

삼성, SK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AI 관련 기업인 구글, 엔비디아 등과 두루 협력 연구를 하고 계신

김정호 KAIST ICT 석좌교수님이 강연을 진행해주실 건데요.

 

이번 강연은 특별히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에요.

1시간 15분 동안 이뤄지는 강연의 모든 내용은 여러분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채워질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질문이 매우매우 중요하겠죠?

질문의 절반은 강연 전 사전 질문으로, 절반은 당일 유튜브 방송에 올라오는 질문으로 구성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이 게시글의 댓글로 여러분의 사전 질문을 받으려고 합니다!

평소에 여러분이 AI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을 여기 댓글에 써주세요!

 

AI 하면 주제도 굉장히 여러가지일텐데요.

가령 AI가 도대체 무엇인지, 또 현재 무엇이 연구되는지, 앞으로 어떤 AI가 나올지, AI의 사회적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무궁무진하게 많답니다.

 

구체적으로 여러분은 무엇이 궁금한지 적어주세요.

 

중요한 질문, 그리고 톡톡 튀는 질문을 해주신 멤버 10명에게는

장홍제 광운대 화학과 교수님과 차상원 한국외대 분석화학과 교수님이 쓰시고

과학동아가 출간한 도서 '진짜 궁금했던 원소질문 30'을 선물로 드립니다.

 

질문 많이 남겨 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사전 질문 이벤트는 5월 22일(금)까지 진행됩니다!

 

AI 보드 특별 강연 온라인 라이브 안내

강연명: 궁금합니까, 휴먼? AI를 답해드립니다

일시: 5월 30일(토) 오후 2시

위치: 유튜브 동아사이언스 채널https://www.youtube.com/user/dongascience

대상: 제한없음

댓글 41
  •  
    갬토유니 Lv.5 2020.05.18

    ㅎㅎ 이 책 과학동아 첫 구독할 때 받았는데ㅎㅎ 그래도 여전히 질문은 올립니당!

    •  
      갬토유니 Lv.5 2020.05.19

      1.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인공지능이란, 로봇 형태의 모습을 가진 인공지능과, 물체에 탑재된 인공지능을 쉽게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물체가 아닌,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를 하고 있는 인공지능이 있는지 그리고 있다면 대표적으로 무엇들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2. 최근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딥러닝이라는 학습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딥러닝으로 '사람'이라는 말을 학습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생김새도 다르고, 옷을 어떻게 입냐,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죠.

      이런 경우에는 딥러닝을 사용하기 어렵나요?

      이 때 쓸 수 있는 최선의 학습법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3. 인공지능 중에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인공지능을 동영상을 통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공지능이 서로서로 주인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고, 서로에게 질투심을 갖게 될 수 있을까요?

      질투심을 갖는다고 가정했을 때는 두 인공지능 사이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질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4. 이렇게 질문을 하다보니 느낀점이 있는데요,

      전에 로봇 강연을 들었을 때처럼 질문이 로봇과 AI 모두 관련된 것 같습니다.

      아마 AI를 로봇에 적용하는 사례가 많아서 일텐데요, AI와 로봇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AI는 로봇외에도 다른 관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1
  •  
    Naroho Lv.5 2020.05.18

    질문 1. 미국의 아마존 같은 대형 회사에는 인공지능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서서히 뺏기 시작하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는데, 물론 회사에게 이득이 되겠으나 노동자들에겐 큰 피해가 나옵니다. 인공지능과 인간이 서로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2. 인공지능을 좋아하는 학생이지만 코딩에는 미숙한 학생입니다. 인공지능하면 코딩인데 코딩을 잘 못해서 인공지능 분야에게 거리가 느껴집니다. 코딩은 인공지능에게 어떻게 사용되고 코딩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3. 인공지능의 학습법 3가지 중 하나인 비지도학습의 예, 쇼핑 추천 알고리즘, 음악 추천 알고리즘 등 이런 비지도학습에 쓰이는 알고리즘은 어떤 원리인가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4. 인공지능의 학습법 3가지 중 하나인 강화학습이 왜 요즘 새로운 기계학습으로 주목받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강화학습이 자율주행자동차에도 사용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Naroho Lv.5 2020.05.18

      그때 참여는 못할 것이지만 평소 진짜로 궁금했던 질문이라도 올려봅니다 ㅜㅜ

      2
    •  
      Bluespear Lv.5 2020.05.18

      다들 왜 이렇게 참여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나요 ㅠㅠ

      1
  •  
    ANG Lv.1 2020.05.18

    1. 인공지능끼리 대화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2. 왜 컴퓨터(AI)는 인간을 넘어설 수 없는지 궁금해요.

  •  
    황나윤 Lv.5 2020.05.18

    이 책에 질문 선정되서 집에 책이 있긴 하지만 질문 올려요!!

    •  
      황나윤 Lv.5 2020.05.18

      1. 인공지능에는 약인공지능과 강인공지능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현재 기술로서는 강인공지능은 아직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쯤 강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실용화될까요?? 그리고 과연 가능한가요??

      2. 소피아 같은 인공지능의 경우 어떤 원리로 작동하나요??

      1
  •  
    Bluespear Lv.5 2020.05.18

    저는 집에 책이 없어요 ㅋㅋㅋ 그래서 더더욱 질문을 올려야 겠다는 사명감이 생기네요!! 지난번엔 사전 질문 몰라가지고 못했거든요 ㅠ

    •  
      Bluespear Lv.5 2020.05.18

      질문1. 예를 들어 설명하죠. 단어가 기억이 안나서요 ㅠ. 자율주행자동차가 있습니다. 그 차는 주인을 태우고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 아이가 무단횡단을 합니다. 오른쪽으로 꺾을려니 5명의 아이들이 길을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의 불이 바뀌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걸 말하는 딜레마가 있는데 그게 기억이 안나서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만약 인공지능이 실제로 이런 상황에 빠진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질문2. 자율주행자동차로 또 예를 들어 보죠. 만약 자율주행자동차가 해킹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탑승자의 생명과 연결이 되죠. 물론 해킹을 안 당하도록 양자 통신망 뭐 그런 걸로 막을 수 있습니다만 드론 기술이 발전하면 드론을 잡는 기술이 발전하는 것 처럼 보안 기술이 발전하면 해킹 기술도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3. AI들이 인간들을 지배한다.. 뭐 그런 루머들이 계속 떠돌고 있죠. 소피아도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물론 조작이라는 게 밝혀졌지만요. 우리는 그 전까진 가볍게 넘겼습니다. 하지만 알파고의 등장으로 슬슬 겁을 먹기 시작했죠. 전문가로써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이런 루머가 떠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AI가 만약 우리를 실제로 지배할려 한다면 인공지능 기술과 더불어 인공지능을 막을 수 있는 기술도 발전시켜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질문4. 현재 AI는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나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휴머노이드 쪽이라던지 아니면 생활형 로봇(인공청소기)쪽으로 개발되고 있는지 그런 것을 말한 겁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  
    종익 Lv.5 2020.05.18

    1. 인공지능의 판단 때문에 일어난 사고에서는 누구에게 책임이 있나요?

    2. 시리 같은 인공지능을 직접 실행하려면 그 전자기기는 어느 정도의 사양을 필요로 하나요?

    3. 인공지능과 인간의 지능의 발달 과정을 비교해 주세요!

    4. 인공지능의 발전의 끝, 즉 완전체는 어떤 모습일까요?

    5. 인공지능이 문제해결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내도록 하려면 어떤 명령을 내려야 하나요?

    6. 미래에 인공지능으로 통역을 하게 되면 인공지능이 뉘양스나 목소리까지 번역해서 들려줄 수 있을까요?

  •  
    최헌재 Lv.2 2020.05.18

    저번에 제가 다큐멘터리 보면서 어떤 로봇이 사람 명령하에 캔인가 컵으로 집을 짓고 사람이 다시 그걸 부수라고 명령를 내렸는데 로봇이 거부하더라고요. 결국에는 울면서 부수 었지만요. 근데 그게 원래 부터 '몇초동안 오래 공들여서 지은것은 왠만하면 거부해라'라는 명령이 입력되어서 거부반응을 보이는건가요? 아니면 사람이 그런것을 하지 않았는데도 로봇이 그러한 의식이 스스로 생겨서 그런건가요? 만약 그런 의식이 스스로 생겼다면 그런것을 어떻게 학습하고 상황에 맞게 표출하는지가 궁금합니다

    •  
      hahahaha Lv.3 2020.05.21

      흥미롭네요

       

      0
    •  
      hahahaha Lv.3 2020.05.21

      아마 그 로봇 에게는 로봇의 3원칙 이 적용된것 같군요

       

      제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인간을 모른 척해서도 안 된다.

      제2원칙: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제3원칙: 제1원칙과 제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로봇 자신을 지켜야 한다.

      그 로봇은 위의 원칙중에 2원칙을 준수한 겄입니다.

      그 로봇의  주인은 '만든 건물을 부수어라' 이렇게 명령했죠 로봇은 자신이 만든 건물안에 사람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뒤

      그 사람들 을 해하기 싫기 때문에 거분한것입니다.

       

      (저의 단순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0
  •  
    hahahaha Lv.3 2020.05.18

    ai란 무엇입니까?

  •  
    hahahaha Lv.3 2020.05.18

    왜 연구자들은 ai가 미래에 인간을 공격 할 것 이라고 합니까?

  •  
    hahahaha Lv.3 2020.05.18

    인공지능은 지금 어디가지 발전해 잇습니까?

     

  •  
    맨붕쿠퍼 Lv.5 2020.05.18

    다들 질문이 많으면 좋은걸 아셨네요~ ㅎㅎ 

    저도 수업 끝나고 머리 쥐어짜야겠네요

  •  
    Lv.3 2020.05.18

    로봇은 사람보다 게임를 잘하나요??

    달리기 빠른 2족 보행 로봇를 당장 만들수있나요??

    AI은 쉬지않고 계속 말할수있나요??

    로봇이 우리대신 모든일을 하면 저희는 쉬는건가요 로봇 디자이너,개발자,등 이런 직업 말고요

  •  
    미르 Lv.5 2020.05.18

    1.인공지능과 인간 지능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인가요?

    2.인공지능은 영원히 '호기심'을 가질 수 없을까요?

    3.인공지능이 강아지와 고양이를 구별하려면 꼭 빅데이터가 필요한가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4.인간이 쉽게 하는 일들을 인공지능은 왜 하지 못할까요?

    5.인간과 인공지능이 동등해지는 날이 올까요?

    6.우리는 왜 인공지능을 만드나요? 나중에 위험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7.인공지능 개발의 장단점을 미래의 관점에서 알려주세요!

    8.인공지능이 개발되어 널리 퍼진다면,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노예로 받아들일까요? 아니면 친구로 받아들일까요?

    •  
      미르 Lv.5 2020.05.18

      저도 참여는 못하지만..ㅜㅜ질문 올려봅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이거든요..ㅎㅎ다음엔 꼭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ㅏ!이번 건 재방으로 보겠습니다 ㅎㅎ

      2
    •  
      Bluespear Lv.5 2020.05.18

      아쉽게도 재방은 없습니다 ㅠ 1시간 15분 강연 중에서 많아 봐야 18분~20분 정도로 하이라이트로 나뉘어서 나올 것 같네요 ㅠㅠㅠ

      1
    •  
      미르 Lv.5 2020.05.18

      아 제가 말한 게 하이라이트에요 ㅋㅎㅋㅎ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ㅎ

      라이브로 보지 못하는 건 정말 아쉽네요ㅠ

      1
  •  
    Lv.3 2020.05.18

    저희 아부지가 궁금하데요~!!!!

    로봇은 지시대명사를 알아 듣는지??

    그니까 이런것 "너 그거알아??" 또는 "저것이 무엇인지 알아??" 

    한마디로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이거, 저거, 그거, 이것, 저것, 그것이요^^

    저희 아부지 기발하네요 ㅋㅋㅋ 저도 놀랐슴니다 하지만 그 DNA가 유전이 안된것 같네요 위에는 별로 쫌...이상한 질문만.......

  •  
    맨붕쿠퍼 Lv.5 2020.05.18

    제가 바이센테니얼맨 이라는 영화가 엄청감명 깊게 봤습니다 

    여기에서 다루는 문제가 있는데요 바로 인간과 로봇의 정확한 구분선입니다 저는 이것이 정말 궁금합니다 AI가등장해 '감정'이라는 것을 가지게 되고 신체구조도 사람과 똑같아 진다면(인공신체) 사람처럼 살아갈수있다면 그것은 사람일까요? 아니면 로봇으로 태어났으니 사람과 절대로 같아질수 없을까요 항상 과학은 생명과 관련된 문제는 심각하게 다룹니다 언젠가는 이것도 커다란 문제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이문제의 답은 꼭 듣고 싶습니다 (저번 강연때 궁금해서 질문했는데 생각해보니 AI랑 더 관련있는 질문이였던것)

    살짝 요약해 보자면

    1.인간과 비슷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이라면 인간 취급을 받을수있나? (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때 많은 사람들이 인공 장기를 써 생명을 연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이 가능한것이다 크.. 그 재판장면 진짜 이영화는 매 컷이 명장면이다)

    2.인간과 비슷해진다면 생명의 윤리에 관한 문제는 어떻게 할건가 법적으로 큰 문제가 될것이다 이 일은 어떻게 하냐

    3.감정 과연 인간도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연구하고있는데 로봇이 이해할수 있을까 
     

    •  
      맨붕쿠퍼 Lv.5 2020.05.18

      여기서부터는 영화와 관계없는 질문

      1. 감정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과연 로봇은 감정을 가질까요? 이해할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AI가 감정없고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난 존제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의 다른 의견도 들어보고 싶네요

      2.AI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우리가 질수밖에 없는 이유는?(항상 영화에서는 인간이 진상태로 나옵니다 제생각에는 그때의 환경때문에 그럴것같지만 이것도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3.AI,인공지능은 우리의 미래를 해결해줄 가장큰 열쇠혹은 첫걸음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시간상 여기 있는 모든 질문들을 답해주시지는 못하겠네요 하지만 작성하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1
  •  
    HgS Lv.5 2020.05.18

    저도 질문 올립니닿ㅎㅎ

    1.소피아와 같은 인공지능은 어떤 알고리즘을 이용하길래
    사람과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거에요?
    예를 들어 구글 어시스던트(?)나 그런 것들은 간단하게 사용자와
    대화를 나누는데, 그런 인공지능은 어떤 알고리즘을 이용하길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인공지능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에 어떤 점이 더 추가되어야 하고,
    또 현재의 인공지능에는 어떤 점이 부족한지 궁금합니다.

    비록 너무 간단한 질문이라 뽑힐지는 미지수지만,
    그래도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게 도움 주세요^^

    •  
      Bluespear Lv.5 2020.05.19

      근데 이름 뜻이 뭐에요? 수은...황?

      1
    •  
      Naroho Lv.5 2020.05.19

      황화수은일 것입니다!

      2
    •  
      HgS Lv.5 2020.05.19

      황화수은 맞아요ㅎㅎ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2
    •  
      Bluespear Lv.5 2020.05.20

      아항~☆ 황화수은이군용!! 황화수은은 어따 쓰이나요?

      0
    •  
      HgS Lv.5 2020.05.23

      염료요^^(진사,흑진사)

       

      0
  •  
    빅풋바니 Lv.5 2020.05.20

    음...저의 인공지능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일 수 있지만 궁금했던 것이기 때문에 질문 올립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으로 치면 '뇌'라고 알고 있는데 이 '뇌'는 한번 개발해놓으면 계속 이걸 활용하여 쓸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어떠한 이유로 인공지능을 계속해서 개발하는지 궁금합니다.(단지 성능향상을 위해서인가요?)

  •  
    라파 Lv.1 2020.05.20

    질문1 Ai 가 학습하는 알고리즘의 원리가 무엇인가요? 

    질문2 Ai가 못하는게 뭔가요?

    질문3 (몇 년 후에는) Ai 만 있으면 외국인들과 바로바로 대화가 가능한가요?

    질문4 숙제에 Ai는 어떻게 이용될까요?

    질문5 앞으로 일은 Ai와 같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들었는데, 사라지는 직업은 무엇이고 협업할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  
    Lv.3 2020.05.20

    아......알고리즘이 모에요 

    죄송해요 제가 과학 초보라서 더 노력할게요ㅠㅠ

    •  
      Naroho Lv.5 2020.05.21

      알고리즘이란,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입니다!

      0
  •  
    hahahaha Lv.3 2020.05.21

    인간보다 지능이 뛰어난 (혹은 비슷한)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또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요?

  •  
    13579 Lv.5 2020.05.22

    1.인공지능은 자신이 주인을 지키면 타인이 다치고 타인을 보호하면 주인이 다치는 상황에서 법을 어기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ex.자율주행차에서 앞에 사람이 갑자기 고의적으로 뛰어들었는데  방향을 틀거나 브레이크를 너무 세게 밟으면 주인이 다칠 수가 있고 안 하자니 앞 사람이 다침)

    2.현재 가장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분야는 자세하게 무엇인가요?

    3.인공지능에서 가장 구현하기 힘든 능력이 공감능력이라던데 왜 그런가요?

     

     

  •  
    Qwerty Lv.2 2020.05.22

    1. 빅데이터와 AI의 밀접한 관계를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빅데이터는 AI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AI는 빅데이터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 말입니다.

     

     

    2.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Reading(레딩)시는 경찰의 순찰 업무 시간을 줄이기 위해 PredPol프레드폴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범죄 유형, 범죄가 일어난 시간과 장소를 바탕으로 AI가 추천하는 곳을 주로 돌게 됩니다. 곧 많은 범죄를 잡아냅니다. 하지만 이는 AI를 활용한 모범사례라고 보기엔 복잡한 문제입니다. AI가 추천한 장소는 유색인종, 이민자,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삽니다(가난할수록 범죄를 자주 일으킴). 그리고 주로 중범죄보다 경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생각해보면 노점상은 늘 같은 곳에서 장사하고 취객도 비슷한 곳에서 깽판을 칩니다. 반면에 강력범죄를 일으키는 사람은 경찰의 눈을 피하려고 불특정 장소를 고릅니다. 결국 프레드폴이 정착되어 갈수록 경범죄자만 잡고 강력범죄자는 잡기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이미 AI에 추가되는 자료들은 AI가 추천한 장소에서 가져오고 자료가 다시 추가되고.... 이를 반복하면 기존의 데이터가 미래의 데이터를 강화시키게 됩니다.

     서울에선 올빼미 버스를 2015년부터 운영합니다. 심야에 많은 버스를 운영시키기 어려우니 KT의 데이터를 활용해 어느 구역에서 전화와 문자 사용이 많은지를 파악합니다. 휴대폰을 많이 사용할수록 잠재 승객이 많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야간엔 번화가에서 거주지(외곽)으로 빠질테니 고객의 주소를 분석해 가장 많은 주소지가 있는 곳을 목적지로 설정합니다. 이제 번화가에서 집 근처로 쉽게 갈 수 있게 되어 교통비를 아낄 수 있게 됐습니다(서울시민 2명 중 1명이 올빼미 버스 정류장 500m이내에 거주). 그러면 해피엔딩일까요? 아닙니다. 교통환경이 열악한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가정 경제가 취약합니다. 사람들이 자주 사는 곳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은 원래 내던 교통비를 냅니다. 서민을 위한 서비스에서 최하층은 밀려났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효율을 원하기에 AI도 효율을 최대로 하는 방법만 내놓습니다. 그래서 AI는 약자에게 더 가혹하게 발에 족쇄를 겁니다. 이런 차별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3. 만약 우리가 technocracy테크노크라시(기술 과학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정치/사회 체제)를 원한다면, 3번의 차별 사라지기 원한다면, 흑인학, 인종학, 여성학, 미국학 같은 학문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그저 Political Correctness(PC)정치적 올바름을 극도로 올리고 자기들끼리 또다른 차별을 만들어낼까요? 

     

     

    4. 통계는 항상 예외를 포함합니다. 그러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AI가 예외를 포함할 수밖에 없습니다. 

     2012년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려던 영국인 관광객 2명이 LA공항에서 긴급 체포되어 12시간 동안 조사를 받습니다. 그들이 트위터에 I go and destory America!라고 썼기 때문입니다. 근데 미국이 어떻게 이들이 트위터에 쓴 문구를 알았냐고요? 911테러 이후 전세계를 감시하는 애국법을 통과시킵니다. 통화감청(독일의 메르켈 총리도 포함), 카드 사용, 인터넷과 SNS 기록 등 모든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렇게 애국법으로 트위터에 쓴 문장을 찾아냈습니다. 그런데 관광객이 쓴 destroy는 파괴하다는 뜻이 아닌 '끝장나게 논다'는 의미로 썼습니다. 근데 공무원이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서 끌려갔습니다.

     이 외에도 카드 결제 내용을 바탕으로 사제 폭탄을 만든다고 생각해 이 사람이 사는 집을 습격했습니다. 물론 폭탄같은 건 없었습니다. 모두 생필품이었으니까요. 나중에 스노든이 폭로하고 나서 애국법이 폐지되었지만 빅브라더가 지켜보는 미래가 어떨지 잠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2007년에 워싱턴 D.C 시장이 강력한 교육 개혁을 시작합니다. 자기들끼리 문제점을 분석하자 무능한 교사가 많으니 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기반으로 하위 2%, 다음해엔 하위 5%의 교사를 해고했습니다. 학업 성취도를 산출하는 방법은 1년 전 성적과 올해 성적을 비교해 성적의 등락으로 평가했습니다. 근데 성적의 등락은 굉장히 많은 변수를 포함합니다. 그때 상태가 안 좋다거나 가정사에 문제가 생겼거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은 그런 주관적은 요소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커닝을 묵과하는 선생님도 생겼습니다. 학생의 성적이 올라야 자신이 하위 5%에 들지 않을 테니까요. 

     이렇게 데이터가 추가되고 시스템이 복잡해지면 만든 사람들도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릅니다. 그래도 겉으로 보이면 수정이라도 할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오류가 생긴다면 수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AI를 전적으로 믿을 수 있을까요?

     

     

    5. 빅데이터는 꾸준히 생산되는데 이를 소유한 사람은 우리가 아닌 대기업입니다.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통신사 같은 기업들 혹은 국가가 데이터를 가집니다. 눈에 띄지 않는 실험도 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더 많이 클릭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여러 장식을 넣어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조회수는 많으니 여러번 검사할 수 있고 모집단 수도 충분합니다. 화살표를 넣는다거나(실제로 효과가 있다) 색깔을 바꾼다거나 하는 여러 변형을 보여줍니다. 이를 마이크로 타게팅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아 보여도 밑바탕이 되는 데이터가 우리의 사생활과 관련된 주소, 성별, 이름, 전화번호라면? 만에 하나 개인 정보가 유출된다면 겉잡을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점점 정보의 비대칭이 심해지고 기업간의 편차도 심해집니다.

      우리는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자유를 소중히 여깁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선택을 위해 주어진 선택지가 기업들이 당신의 취향에 맞춘 조작된 정보라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거품 속에 빠질테니까요. 과연 개인은 기업으로부터 자유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